본문 바로가기

미국 진출 기초 태그의 글

•15분 읽기

미국 틱톡샵 입점, 한국 기업은 셀러 계정을 어떻게 만들까?

2026년 10월 기준, 한국 기업이 미국 틱톡샵 셀러 계정을 여는 길은 두 가지다. TikTok이 2025년 5월 30일 연 코리아-US 크로스보더는 한국 사업자등록, 한국인 여권, 미국 물류 파트너로 신청한다. 미국 로컬 셀러는 미국 주소와 EIN에 더해 모든 소유자와 대표자의 미국 신분증이 필요해, 한국 여권만 가진 소유자는 규정상 이 경로를 쓸 수 없다.

더 읽기
•16분 읽기

미국 PL보험, 리테일 입점에 꼭 필요할까?

2026년 10월 기준 미국 리테일 입점에는 PL보험이 사실상 필요하다. Amazon은 월 매출 $10,000을 넘으면 $1M 보험을, Walmart는 공급사에 $1M/$2M 이상을 요구하고, 실제 한도는 리테일러별 Vendor 계약서가 정한다. 한국에서 든 보험은 담보지역과 재판관할에 미국이 들어 있어야 미국 청구에 쓸 수 있다.

더 읽기
•5분 읽기

[Part 1 ] 미국 Shopify 자사몰, 왜 생각보다 성공하기 어려울까?

한국 기업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미국 D2C의 현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과 상담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Amazon보다 Shopify 자사몰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Shopify만 만들면 미국에서도 바로 판매할 수 있나요?" 실제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Shopify를 미국 진출의 시작으로 생각한다. Shopify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사몰 플랫폼 중 하나이며, 글로벌 D2C 브랜드들도 대부분 Shopify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은 기업들이 한 가지를 오해한다. Shopify는 쇼핑몰을 만들어 주는 플랫폼이지, 고객을 만들어 주는 플랫폼은 아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사이트는 완성됐지만 주문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Shopify는 훌륭한 플랫폼이다 먼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Shopify 자체는 매우 좋은 플랫폼이다. * 구축이 빠르다. * 디자인 자유도

더 읽기
•7분 읽기

미국 진출 예산, 대부분의 기업이 빠뜨리는 비용들

많은 기업들이 처음에 계산하지 않는 비용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제품 원가와 국제운송비는 꼼꼼하게 계산한다. 그리고 예상 예산을 세운다. 하지만 실제 미국 사업을 시작하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네요." 대부분의 경우 제품 생산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처음부터 계산하지 않았던 비용들이 하나둘씩 발생하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은 제품을 수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판매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다양한 운영 비용이 계속 발생한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미국 진출 과정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비용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1. 반품(Return) 비용 한국에서는 반품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품도 미국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반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Amazon과 TikTok Shop은 소비자가 반품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시장이다. 반품이 발생하면 * 왕복 배송비 * 재포장 * 검수 * 폐기 * 재입고 등 추가

더 읽기
•9분 읽기

미국 진출, LLC (법인)는 꼭 만들어야 할까?

법인 설립 전에 알아야 할 것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들과 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미국 법인을 먼저 만들어야 하나요?" "법인이 없으면 Amazon 판매가 안 되나요?" "TikTok Shop 운영하려면 미국 회사가 꼭 필요한가요?" "미국 법인을 만들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미국 진출을 위해 반드시 법인을 먼저 설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한국 법인만으로 Amazon 판매를 시작하고, 이후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미국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반대로 어떤 기업은 미국 진출 초기부터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경우도 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법인이 언제 필요한지, 그리고 법인을 만들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려 한다. LLC란 무엇인가? LLC(Limited Liability Company)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법인 형태 중 하나다. 쉽게

더 읽기
•8분 읽기

미국 Amazon, TikTok Shop 판매를 위해 꼭 USPTO 등록이 필요할까?

한국 기업들이 많이 묻는 질문 정리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들과 상담하다 보면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USPTO 상표 등록을 해야 Amazon이나 TikTok Shop 판매가 가능한가요?" 예전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비교적 단순했다. "없어도 판매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Amazon, TikTok Shop, Shopify 모두 USPTO 등록 없이 시작은 가능하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 USPTO 출원은 사실상 필수에 가까워지고 있다. 오늘은 왜 많은 브랜드들이 미국 진출 초기부터 USPTO 출원을 준비하는지 알아보려 한다. USPTO란 무엇인가? USPTO(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는 미국 특허상표청이다. 쉽게 말해 미국 내에서 브랜드를 보호하는 공식 기관이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자산을 보

더 읽기
•5분 읽기

TikTok Shop, 한국 기업도 미국에서 바로 판매할 수 있는가

  최근 미국 진출 관련 문의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키워드 중 하나가 TikTok Shop이다. 특히 많은 한국 기업이 이렇게 묻는다. “한국 기업도 미국 TikTok Shop에서 바로 판매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은 하다. 하지만 실제 운영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그리고 많은 경우 TikTok 콘텐츠와 TikTok Shop 운영을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서 초기 단계에서 혼란이 생긴다. TikTok Shop은 단순 SNS 기능이 아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TikTok 안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기능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 판매 계정 구조  * 정산 구조 * 물류 구조 * 운영 리소스 까지 함께 연결되는 하나의 커머스 플랫폼에 가깝다. 즉, 영상만 올린다고 바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구조는 아니다.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하는 질문 한국 기업 입장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이것이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판매할 것인가

더 읽기
•4분 읽기

미국 진출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순간은 언제인가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과 구조’입니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많은 한국 기업이 상당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한다. * 제품 개발 * 인증 준비 * 마케팅 계획 * 파트너 미팅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 시점에서 진행이 멈추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링크원이 현장에서 관찰한 결과, 문제는 단순히 “준비 부족”이라기보다 진출 과정에서 특정 단계에서 구조적으로 막히는 경우가 많다. 첫 번째 막힘 — ‘시장 반응 없이 유통부터 접근할 때’ 많은 기업이 초기 단계에서 리테일 또는 유통사 접촉을 먼저 시도한다. 하지만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바이어의 판단 기준이 달라졌다. “이미 소비자 반응이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없다면 제품 자체의 경쟁력과 별개로 진행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 현재 시장에서는 유통 이전에 소비자 반응이 먼저 요구되는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두 번째 막힘 — ‘브랜드 포지션이 불명확할 때’ 제품의 기능이나 품질은 충분하지만, 다음 질

더 읽기
•4분 읽기

미국 진출, 누구와 일해야 하는가

파트너 선택이 결과를 결정한다 미국 진출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좋은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무엇이 ‘좋은 파트너’인지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비슷하다. * 시간은 흘러가고 * 비용은 쓰고 * 성과는 없다 링크원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보는 패턴이다. 미국 진출에서 중요한 것은 파트너를 “찾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일하면 안 되는지를 먼저 아는 것이다. 1.미국 진출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많은 한국 기업이 이렇게 시작한다. * 전시회 참가 * LinkedIn / 이메일 접촉 * 소개 받은 파트너 미팅 그리고 몇 개월 뒤 상황은 비슷하다. * 진행이 멈춤 * 연락이 뜸해짐 * 결과 없음 문제는 노력 부족이 아니다. 파트너 구조를 잘못 이해한 것이다. 2. 먼저 알아야 할 것 — 파트너는 역할이 다르다 현장에서 보면 많은 기업이 이걸 헷갈린다. Distributor

더 읽기
•4분 읽기

[Final] Part 6. 그래서,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이 글은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Part 1부터 Part 5까지 우리는 미국 소비자의 쇼핑 시작점, 신뢰 구조, 라이브 커머스, 오프라인의 역할 변화, 그리고 가격 전략까지 살펴봤다. 이제 질문은 하나다. 그래서, 지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1.미국 진출의 순서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많은 기업이 이렇게 접근한다. 제품 준비 → 유통사 접촉 → 입점 시도 → 마케팅 고민 하지만 2026–27년 미국 시장에서는 이 순서가 효율적이지 않다. 링크원이 현장에서 보는 더 현실적인 순서는 이렇다. 콘텐츠 → 소비자 반응 → 포지션 수정 → 유통 확장 유통은 시작점이 아니라 결과에 가깝다. 2. 완벽한 준비보다 빠른 테스트 미국 시장은 크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완벽히 준비한 뒤” 들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반응이 빠른 브랜드는 다르다. * 작은 수량으로 테스트 * 제한된 타겟으로 콘텐츠 실험 * 실제 소비자 피드백 기반 수정 미국 소비자는 정

더 읽기